Subject : 패켓교환과 X.25 
 
Description :

1. 데이터 전송의 기본 개념

(1) 동기방식 

        - 비동기방식

          일정한 길이의 데이터(통상 한문자가 8bit인 경우가 많다) 의 전후에 start bit와 stop bit를 첨가해 
          전송한다. 비동기방식에서는 8 비트의 데이터 비트에 대응하여 start bit와 stop bit의 2 비트가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10 비트의 범위에서 8비트만큼이 문자정보이므로 전체 회선 이용 효율은 80%이며 , 20%는 쓸데없이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다 . 따라서 비동기방식은 300 ~ 2400 bps 정도의 비교적 저속의  데이터 전송
          에 사용된다.

        - 동기방식

          clock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동기화를 하며 한 번에 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문자마다  start bit와 stop bit가 필요한 비동기방식과 비교할 때 전송효율과 전송속도가 
          높아진다.
          동시에 긴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으므로 적당한 길이의 블록으로 나누어 
          전송하지 않으면 안된다.
 
          * start , stop bit 사용 않함.
          * 송수신기의 clock이 동기화되어야 함.
          * 일반적으로 HDLC 는 flag 포함 48bit의 제어 정보를 포함함.
            1024  bit Message 에 대해 (48/1024 ) x 100 = 4.6 % overhead
 
        - 장.단점
          Async 방식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통신을 할 수 있는 반면 속도와 신뢰성면에서 떨어진다.
          Sync 방식은 비록 설치 및 통신에 비용이 들어가지만 고속 통신과 신뢰성있는 네트웍을 만들 수 있다.

          * Async 방식 : 문자형 단말기, slip  , Async PPP , 
          * Sync  방식 :  X.25  , Sunlink IR , Sunlink PPP (Sync) , SNA 
           
        - SUN H/W Product

          * System serial port : sync & Async all support
          * Sync support   :  HSI/s , MCP board 
          * Async support :  SPC/s , ALM board , Aurora등 Multiport
           

(2) 회선의 형태 

        - Point-to-Point 방식 

          중앙의 컴퓨터와 여러 개의 단말장치들을 독립적인 회선을 이용하여 일대일로 접속하는 방식.
          송수신하는 데이터량이 많을 때 적합한 방식이다.


        - 교환방식

          교환망을 통해 많은 단말장치들간에 데이터의 송수신을 행하는 방식.
          전화교환망과  패켓 교환망 등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이  교환방식이다.  송신상대를 자유로이 선택
          하지만 테이터의 전송에 앞서 교환망에 회선 점속의 절차를 수행해야 한다. 
          전송하는 데이터량이 적은 경우에 적합한 경제적인 방식이다.

2. 데이터 교환 방식

(1) 교환망의 필요성 
        교환기능을 이용한 통신망에서는 필요한 때에만 회선을 접속한다. 교환이란 통신할 경우에만 단말기와 
        단말기간의  통신회선을 사용함으로써 통신망 전체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다.
 
        - 접속회선수의 감소
        - 자원의 효율적 활용
        - 통신비용의 절감

(2) 데이터 교환방식

        - 회선교환 
        - 메시지교환
        - 패켓교환


(3) 패켓 ( packet) 교환

        - 패켓교환의 등장배경
          * 1960년대초 군사용 음성통신회선의 도청방지를 위해 창안됨.
          * 음성대화의 내용을 여러개의 조각, 즉 패켓으로 나누어 전송하고 최종 목적지에서 재조립하여 대화
            가 유지되도록 함
          * 데이터 전용회선은 통신비용의 과다로 경제성이 떨어짐.

        - 패켓 교환의 원리 
          * 패켓이란 정보를 일정 크기로 분할하고 각각에 송수신 정보를 부가하여 만든 데이터 블록.
          * 데이터 패켓이  목적지 주소에 따라 적절한 통신경로를 선택하여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달.
          * 발신자가 송신한 패킷은 패켓 교환망내의 각 경유 교환망에서 통상 수십 msec가 소요되는 대기 및
            전송(hold and forword) 이라는 기본 원리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전달된다.  이때 각 교환기들은 
            다음 교환기 또는 최종 목적지 교환기가 패켓을 정확히 수신할 때까지 기억 장치에 그 패켓을 일시 
            저장한다.

        - 회선 교환망과의 차이점
          * 회선교환망에서 이용자의 호출이 성립되어있는 동안 일시적으로 통신자원 (회선,교환기의 처리용량) 
            이 단독 점유되는데 비해 , 패켓교환망에서는 이용자간에 호출이 성립되어 있는 동안에도 통신자원
            이  독점적으로 제공되지 않고 다른 이용자의 호출과 공유한다.

        - 패켓교환망의  2가지 접속방식

          * 가상회선 ( Virtual Circuit)방식
            호출 성립이후 발생하는 모든 패켓이 호출 때에 선택된 경로만 이용하여 목적지로 전송되는 방식.
            마치 물리적인 회선이 두 이용자 사이에 연결된 것과 같이 느껴짐.

          * 데이터그램( Datagram)방식
            모든 패켓이 제각기 서로 다른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각 패켓은 자신이 전송되는 그순간
            에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경유하는 장점을 갖게 되지만 목적지 수신후 순서가 바뀌어 도착한 패켓을
            재정렬하는 처리과정이 추가로 필요하게 된다

          * 현재 운영중인 모든 패켓망은 비록 망내부에서는 데이터그램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이용자에게는
            가상회선방식을 이용하여 패켓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데이터그램 방식의 경우 모든 패켓이 목적지 주소를 포함하는데 비해 가상회선방식의 경우 호출 
            성립 이후 순수 정보 전송용 데이터 패켓에는 목적지 주소를 포함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어서
            CCITT 의 패켓 관련 X.25 권고안에서도 이러한 환경을 고려하여 1984년 권고안부터 데이터그램
            관련 권고내용을 삭제함.

        - 패켓교환의 특징

          * 고신뢰성
          * 고품질
          * 고효율
          * 이기종 단말장치간 통신이 가능
          * 경제적인 데이터 통신
          * 복잡한 기능


3. X. 25

(1) X.25란?

        통신상의 여러문제들과 요구를 해결하기위해  국제 전신 전화 자문회의 (CCITT)는 X.25라는 데이터
        통신의 표준 프로토콜을 제정하였다 . 표준화된 권고안 X.25를 이용하여 세계 각국은 1975년경부터 
        공중 패켓망을 개발하여 사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Dacom Net Service와  Hinet-P를 포함하여 미국의 TYMENET , ARPA망의 
        상용 서비스인 GTE TELENET , 그리고 캐나다의 DATAPAC , 프랑스의 TRANSPAC , 영국의 PSS
        독일의 DATEX-P , 일본의 DDX와 VENUS-P등이 있다.
        패켓 데이터 교환망이란 회선 교환과 메시지 교환망의 장점만을 취한 것으로 전송될 데이터를 "페켓"
        이라는 일정한 길이의 전송 단위로 나누어 패켓교환망에 보내면 이를 목적지의 패켓 단말에 전달한다.
 
(2) X.25의 개념 

        1) CCITT의 X.25 권고안은 1976년에 처음 발표된 이래 매 4년마다 그 내용이 개정되어 왔다.
        2) X.25 권고안은 이용자 단말기를 DTE (Data Terminal Equipment) , 
           패켓교환망을 DCE (Data  Circuit Terminating Equipment) 라 정의한다.
        3) DTE는 다른 DTE와 패켓교환망을 통하여 접속하며, 이를 위해 DCE에 접속하여 DCE의 제어를
           받는다.
        4) 패켓교환망은 양측 DTE를 접속하고 있는 두 DCE 간의 통신을 제공한다.
        5) X.25권고안은 DCE와 DTE간의 상호접속에 대해서만 규정하며 , DCE간의 네트워크 내부 접속에
          대한 사항은 규정하지 않는다.
        6) 패켓교환망 내부의 통신 절차는 패켓 교환망마다 다를수 있으나 , X.25권고안에 의하여 DTE가
          패켓교환망으로부터 제공받는 패켓교환서비스는 모두 동일하다.
 
(3) X.25에 있어서 DCE/DTE 개념.

        X.25 권고안에서는 DCE를 패켓교환망이라고 정의하지만 , 일반적으로 모뎀이나 DSU (Data Service
        Unit ) 등의 전송장비를 DCE라고 부르기도 한다.
        따라서 물리 계층만을 국한하여 DCE 라고 하면 전송장비를 의미하나 , X.25 전체에서 이용자
        단말기 (DTE)와 대칭되는 개념으로서의 DCE는 패켓교환망을 의미한다.
        이점은  X.25 개념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자주 혼동에 빠지는 개념중에 하나이므로 주의할 것.



Revision History

작성일자 : 96.06.12
작성자 : 김현

수정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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