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유즈넷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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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원문은 news.announce.newusers 뉴스그룹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략적 정의

유즈넷(Usenet)은 전세계에 걸친 분산환경의 토론 시스템이다.
유즈넷은 각 주제별 계층적으로 분류된 일련의 ``뉴스그룹(newsgroup)''으로
구성된다.  유즈넷 글은 일정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뉴스그룹에
투고(posting)되며, 이들은 각종 네트웍을 통하여 연결된 컴퓨터에 전파된다.
뉴스그룹중 일부는 투고에 앞서 뉴스그룹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있다.  유즈넷 기사의 전파 매체는 아주 다양하나 대부분은 인터넷과 UUCP이다.

               유즈넷의 정의가 힘든 이유

우선 유즈넷을 이해하는데 알아야할 것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유즈넷에는 매일 매일
``장님과 코끼리'' 현상이 반복되고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즈넷에
발생하는 ``토론 전쟁''의 대부분은 부엇보다도 유즈넷의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본다.  이러한 토론 전쟁이 필연적으로 유즈넷 사용자들에
의해서 일어남을 생각할때, 유즈넷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 또는 전혀
사용해보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는 유즈넷이 얼마나 잘못 알려졌겠는가
상상해보시기 바란다.

유즈넷에 대하여 언급하는 모든 글들은 유즈넷 사용자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선입관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유즈넷이 아닌 것에
대하여 먼저 논하고, 유즈넷에 대한 정의는 뒤에서 다룬다.
(아름다운 문장을 사용한 멎진 글은 본 기사가 추구하는 바가 아님을
이해하기 바란다.)

                  유즈넷이 아닌것

* 유즈넷은 조직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그리고 어느 기관도 유즈넷 전부에 대한 통제력을 갖지 못한다.
누가 뉴스를 공급 받을 수 있는지, 어떠한 기사가 전파될 수 있는지, 누가
투고를 할 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 완전한 통제력을 갖는 사람은 없다. 즉,
유즈넷에는 ``유즈넷 회사'' 또는 ``유즈넷 사용자 그룹''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 자신이 홀로 존재할 따름이다.  간혹 유즈넷과
뉴스그룹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어느 특정
뉴스그룹이 없어지더라도 유즈넷은 계속된다.

* 유즈넷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유즈넷을 전체적으로 관장하는 사람이나 기관은 없다.
즉 유즈넷 정부란 없다.  따라서 유즈넷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물론 자동화주의도 아니며 어떠한 ``주의''도 될 수 없다.

* 유즈넷은 공정하지 않다.

무엇이 공정한 것인지가 아직 불명확하다.  따라서 만일 어떤 사람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다른 사람이 하였을 경우 누가 그를 막을 것인가?
당신도, 나도, 그리고 그 누구도 아니다.

* 유즈넷은 권리가 아니다.

일부 유즈넷 사용자들은 ``언론의 자유''를 타인의 컴퓨터에까지
확대 해석하여 자기가 원하면 무엇이든, 또 무슨 방법으로도든 상관없이
언론의 자유를 누릴 권한이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며, 그 결과 해당
컴퓨터의 소유자가 이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말할 권리가 있으면 그 반대인 묵비권도 있다.
내 컴퓨터가 당신의 언론자유에 이용되지 않기를 결심하였다면 이는
나의 권리인 것이다.  ``출판의 자유''란 그를 소유한 사람의 권리이다.

* 유즈넷은 공공시설이 아니다.

유즈넷 싸이트중 일부는 정부 또는 공공단체의 지원을 받는 곳이 있으나
대부분 싸이트는 그렇지 않다.  유즈넷은 정부가 정책적인 지원을 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통제도 거의 가하지 않는다.

* 유즈넷은 교육연구망이 아니다.

유즈넷 싸이트중 교육 또는 연구소와 관련된 곳이 많음은 사실이다.  또
유즈넷이 맨 처음 미국의 두 대학간 정보 교환을 시작으로 발전되었음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따라 유즈넷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
현재 유즈넷 싸이트의 대부분은 상업망에 속한다.

* 유즈넷은 광고매체가 아니다.

유즈넷이 교육망으로부터 출발했으며, 협동정신을 요하므로 상업용 광고는
가능한한 절제 되어야한다.  부정기적이며 정보제공용의 광고는 허용된다.
comp.newprod 뉴스그룹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제품의 소개에 그쳐야
한다.  본격적인 광고는 biz.*이라는 전용 뉴스그룹을 사용할 수 있다.

* 유즈넷은 인터넷이 아니다.

인터넷은 매우 광범위한 네트웍이며, 그중 일부는 각국 정부에서 지원한다.
인터넷은 매우 다양한 정보를 실어 나르는데 유즈넷이란 그러한 정보중
하나이다.  반면, 인터넷은 유즈넷 통신이 이루어지는 각종 네트웍중 하나이다.

* 유즈넷은 UUCP 네트웍이 아니다.

UUCP란 한지점과 한지점간의 자료송신 프로토콜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UUCP는 다이알업 모뎀을 사용한다.  UUCP 역시 다양한
정보를 실어 나르는데 유즈넷은 그러한 정보중 하나이다.  또, UUCP는
유즈넷 통신이 이루어지는 각종 네트워크중 하나이다.

* 유즈넷은 미국, UNIX, ASCII 네트웍이 아니다.

유즈넷이 미국에서 출발하였으나,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카나다, 유럽, 일본등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또, 한글 뉴스그룹인 han.*도 국내만 배포되는 것이 아니며 미국,
유럽, 일본등 세계 구석구석까지 배포된다.  자신의 글이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곳에 읽혀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모든 유즈넷 사용자가 유닉스(UNIX)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즉, 유닉스외에, VAX/VMS, IBM 메인프레임, Amiga, Macintosh, MS-DOS
등 다양한 시스템 사용자가 있다.

유즈넷은 7-bit ASCII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한글 뉴스그룹인
han.*을 보면 자연 알게된다.

* 유즈넷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유즈넷 기사를 읽고, 투고하며, 또 전송하는 소프트웨어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특별히 지정해서
``유즈넷 소프트웨어''라고 부를 수는 없다.

유즈넷이 아닌것에 대해 충분히 얘기했다.

                       유즈넷의 정의

유즈넷이란 뉴스그룹을 통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사람들 집단이다.
유즈넷의 일부인 뉴스그룹이 무엇 무엇인지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news.lists라는 뉴스그룹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List of Active Newsgroups''라는 글에 적힌 뉴스그룹들을 흔히 뉴스그룹이라
인정한다(연구망 뉴스서버 news.kreonet.re.kr에 등록된 뉴스그룹의 수는
95년 11월 6일 16:09 현재 10,455 개이다).

* 포괄성

유즈넷에 관한 상기 정의가 매우 모호했는데 그 이유는 유즈넷이 포괄적이고 또
대단히 광범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유즈넷 싸이트들을 한마디로 표시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유즈넷 싸이트는 정부기관, 대학, 중고등학교,
크고 작은 수 많은 회사, 그리고 무수한 가정용 컴퓨터들을 전부 포함한다.

* 통제

모든 관리자들은 자신의 싸이트를 그리고 이것만을 통제한다.
관리자는 컴퓨터 소유자로부터 관리권을 위임받았으며, 원래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 그가 바라는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물론 뉴스의 공급과
차단도 포함된다.

그러나 싸이트들은 유아독존일 수는 없다.  뉴스의 전달과정을 보면 공급처
(upstream)와 수신처(downstream) 개념이 있다.  뉴스의 공급처들은 그로부터
뉴스를 수신하는 수신처에 대해 어떠한 뉴스를 공급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따라서 공급처들은 자신의 수신처들에 대해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력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또 이러한 영향력을 너무
믿으면 자기 자신이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

* 주기적 기사

유즈넷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기사가 news.* 뉴스그룹에 주기적으로
실린다.  이러한 글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제공한다.  이들 기사의 수는 얼마
되지 않으나 매우 값진 것이다.  이것을 열심히 읽는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주기적 기사중에는 현재 활동중인 뉴스그룹 리스트에 관한 것이 있다. 이것은
표준(standard) 뉴스그룹과 별도(alternative) 뉴스그룹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것은 UUNET의 David Lawrence가 관리한다.  따라서 이는 저자 개인의 생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아야하며 공식적인 것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은
각종 뉴스그룹을 잘 요약한 것으로 새로 뉴스서버를 설치하려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 뉴스의 전파

과거 장거리 전화를 이용한 UUCP 통신법이 주종을 이룰 당시에는 몇몇 소수의
싸이트들이 뉴스그룹 및 뉴스의 전파를 거의 전적으로 통제하였다. 이들 싸이트
들은 흔히 기간망(backbone)이라 불렀다(국내 뉴스 싸이트중 기간망에 해당
하는 곳은 현재 Kornet, Kreonet, Dacom, NuriNet 등이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  가장 소규모의 인터넷 싸이트도 과거
기간망의 관리자들이 꿈에나 그릴 수 있었던 통신 수단을 갖게 되었다. 더욱이
장거리 전화요금의 인하와 고속 모뎀이 등장함으로써 소형 회사들도 유즈넷
이용이 가능해졌다.

미국에는 UUNET이라는 최대의 UUCP 통신사가 있다.  그러나 UUNET은 모든 뉴스를
아무런 제약없이 수신함으로써 뉴스전파와 관련된 전쟁에 전혀 가담하지 않는다.
UUNET은 근본적으로 통신시간에 따라 요금을 받는다. 만일 그들이 통신 내용을
검열하여 제약을 가한다면 여러가지 법률적인 문제에 부디칠 것이며 결국 현재의
명성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이상은 미국에 관한 이야기 였다. 유럽은 요금 체계가 달라 중앙 집중식이다.
즉, 이름을 정하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며, 뉴스 공급처를 구하는 등 미국식이
쉽게 적용되지 못한다.  유럽의 중앙집중식은 과거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방식은 미국식을 따르는 소규모 회사들에 의해 크게 위협을
받는 실정이다.

* 뉴스그룹 만들기

새로운 뉴스그룹을 만드는 방법은 ``How To Create A New Newsgroup''이라는
제목의 news.answers에 올라오는 주기적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의 ``안내지침''인바, 이를 따름으로써 뉴스그룹이 만들어질 수 있을
뿐만아니라 만들어진 그룹이 널리 전파될 수 있다.

UUNET의 David Lawrence가 작성한 상기 지침서를 보면 뉴스그룹을 만드는 과정을
``토론'' ``투표'' 및 ``결과''로 구분하였는바, 최종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은
100과 2/3이다.  즉 새로운 뉴스그룹을 만들려면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100표
이상 많아야하고 또 찬성표가 총 투표수의 2/3를 초과해야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유즈넷의 특성상 투표 결과를 모든 사람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따라서
뉴스그룹 만들기에 관한 지침뿐만 아니라 그 근본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 특히
부정투표를 하는 것은 절대 삼가하기 바란다. 이를 어긴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된다.

만일 유즈넷의 초보자라면 뉴스그룹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근사한
신규 뉴스그룹에 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news.groups''라는 뉴스그룹을
상당기간(적어도 6개월) 읽으며 각종 진행 과정을 지켜보기 바란다. 만일 6개월을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하지만 뉴스그룹을 정말로 만들고 싶다면 당신에게
권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news.groups 뉴스그룹을 1년간 읽거나 유즈넷에
경험이 많은 친구에게 RFD(Request for Discussion)의 작성을 부탁해 보시요.''

간혹 위의 충고를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있다.  악운을 각오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배우기도 전에 말하는 것은 무모한 것이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에 입을 크게 벌리면서 뛰어드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지요.
키보드 단추 몇개만을 눌러서 당신을 제압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뜻을 강요 할 수 있겠읍니까?

* 낙타의 코

``유즈넷이 아닌 것''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즈넷은 엄밀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러나 유즈넷에는 민주주의의 성격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즉 ``뉴스그룹 만들기''이다.

새로운 뉴스그룹이 널리 전파되려면 그를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 또는 팀이 
뉴스그룹 생성 지침을 따라야 하는데, 그 지침 중에는 공개 투표를 통과하는
것이 있다.

뉴스그룹 만들기 과정이 민주주의의가 성공한 대표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왜냐하면 한번 결정된 것이 아무런 강제력을 동원하지 않고서도 지켜지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점에서 보면 뉴스그룹 만들기가 민주주의화한
``미래의 유즈넷''을 실현키는데 있어서 하나의 초석인 것이다.

반면에 뉴스그룹 만들기의 민주주의적 요소는 거짓과 기만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일단 결정된 사안을 따라야하는 강제성이
원래부터 없으며 또 차후로도 그러한 강제력이 실현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민주주의적 요소는 결점 투성으로
제안된 뉴스그룹이 투표통과에 실패했을때 원 제안자들의 불만을 막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즈넷이 완전한 민주주의입니까?  아니면 거대한 자산을 가진
중앙정부가 통제하는 시대가 올까요?  매우 혼란스럽군요.

* 불만이 있을때

재산권이 무엇이던 유즈넷에서는 뉴스 기사를 전달하는 컴퓨터의 소유자 이상
힘을 갖는 사람은 없다.  만일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소유자가 alt.sex
뉴스그룹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때, 이에 불만을 갖는다면 
당신은 유즈넷을 사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 3 자인 우리들이 무슨 도움이
되겠읍니까?

그렇더라도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각 싸이트마다 내부적
방침을 따로 만들어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외부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약간의 투자만으로도 외부로부터 뉴스 공급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유즈넷 기사의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컴퓨터의 값이 500불 정도로 낮아졌읍니다.
UNIX를 올릴 수 있는 것은 약 1,000불 정도면 됩니다. 또 UNIX 운영 소프트웨어도
세계 도처의 ftp 싸이트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읍니다. 상업용 운영 소프트웨어도
100불 정도면 되는 것이 적어도 2개 이상 있읍니다.

어쨌던 유즈넷에 그러한 호소를 삼가십시요. 당신의 처지에 공감을 갖는 사람이
있더라도 당신 자신보다 더 당신 싸이트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싸이트의 사용자에 대해 불만이 있더라도 해당 싸이트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만이 어떠한 조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그들 관리자를 설득하도록 노력하십시요.  만일 관리자들이 그들 사용자에게
동조한다면 더 이상 대책이 없읍니다.

만약 어떠한 싸이트의 관리자가 유즈넷에 올린 기사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절대로 이길 수 없지요.  뉴스읽기
소프트웨어를 조정하여 그러한 글이 눈에 띄지 않도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유즈넷 신조 1: 사회적 유즈넷

컴퓨터통신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사교술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 있읍니다.  배워야할 사교술중 하나는 당신과 다른 견해를 갖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나아가 당신의 견해를 위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당신의 견해가 다른 사람에게는 위협적인 것으로 비쳐질 수 있읍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얼굴을 마주대고 얘기할 때와는 달리 당신의
생각을 감출 필요는 없읍니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이 당신의 동료는 아니지만
그들과 의미있는 대화는 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것을 할 수 없는
사람이야말로 사교술이 부족한 사람입니다.(Nick Szabo)

               유즈넷 신조 2: 혼란스런 유즈넷

혼란스럽다는 것은 당신을 괴롭히는 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함을
뜻한다.(작자 미상)

Revision History

작성일자 : 97.2.4
작성자 :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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