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RUSH  유닉스명령  다음  자료실  Ascii Table   원격접속  달력,시간   프로세스  
지하철노선   RFC문서   SUN FAQ   SUN FAQ1   C메뉴얼   PHP메뉴얼   너구리   아스키월드 아이피서치

글쓴이: 찐빵 한번 작게 웃어보세요 조회수: 6932




어제 아들 녀석과 전화통화를
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은
수학을 잘하지 못해서 엄마에게
핀잔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저녁에 찐빵을 먹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5개가 들어있는 찐빵인데
엄마가 2,500원을 주고 사와서
동생과 2개씩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질문을 아들에게 했습니다.
"아들아, 그러면 찐빵 한 개가 얼마야?
다음에 아빠 만나면 아들이 하나만
아빠에게 팔려면 얼마를 아빠가 주어야 돼?"

아무 말이 없는 우리 아들,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계산한 답은 이렇습니다.

"아빠! 우리 슈퍼에서는 하나씩은 안 팔아.
봉투에 5개씩 담겨 있어서 하나는 팔 수 없대..."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2008/08/04 9:04 from 218.38.35.251

  구세군과 스님의 목탁소리 목록보기 새글 쓰기 지우기 응답글 쓰기 글 수정 어느 결혼식  
BACKRUSH  유닉스명령  다음  자료실  Ascii Table   원격접속  달력,시간   프로세스  
지하철노선   RFC문서   SUN FAQ   SUN FAQ1   C메뉴얼   PHP메뉴얼   너구리   아스키월드 아이피서치